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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선발 투수 임찬규에 이어 왼손 불펜 투수 함덕주(28)도 엘지(LG)트윈스에 남는다.엘지는 24일 “함덕주와 계약기간 4년 총액 38억원(계약금 6억원, 총연봉 14억원, 인센티브 18억원)에 계약...
    www.hani.co.kr 2023-12-24
  • 류현진(36)이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 리그(MLB) 자유계약선수(FA) 시장에 나온 베테랑 선수들 중 '주목할 선수'로 평가받았다. 순위에 든 주요 선수로는 7위에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계약이 임박...
    www.nocutnews.co.kr 2023-11-27
  • 프로야구 KIA는 2일 “투수 고영창, 남하준, 송후섭, 박일훈 이상 4명의 선수와 내년 시즌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했다”고 밝혔다. 고영창은 2013 신인드래프트서 6라운드 53순위프로
    www.sportsworldi.com 2023-11-02
  • 한국 야구 대표팀은 지난 3월 열린 2023 WBC에서 2승 2패를 기록, 조 3위에 그쳐 상위 2위까지 진출할 수 있는 1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. 2013년, 2017년 대회에 이어 일본은 프로 ...
    www.nocutnews.co.kr 2023-09-20
  •   지난 5월30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LG 트윈스 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, 롯데 래리 서튼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. 수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센터라...
    newstomato.com 2023-08-30